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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2025년 우리금융지주 배당금 및 실적 분석 | 현금 배당을 우선 하는 기업

by 뿌링이 2025.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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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아두면 삶이 더 풍성해지는 복지와 잡학의 모든 것! 유익한 지식을 공부하여 나누며 세상을 더 스마트하게 즐기고 싶은 알쓸복잡 뿌링입니다. 증시 흐름이 불안정한 가운데, 배당 안정성은 여전히 중요한 투자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내 금융지주 중에서도 가장 높은 배당 수익률을 기록 중인 우리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고배당주라고 할 수는 없지만, 현금 배당을 우선 하는 기업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5월 30일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금융지주의 실적 흐름, 배당 내역과 전망, 주주환원 정책, 그리고 주요 증권사들의 분석 의견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번 우리금융지주 배당금 2025년 5월 10일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에게 2025년 1분기 분기배당을 하기 위하여 기준일을 공고 하고, 지급일은 5월 30일이며, 1주당 200원 지급 예정입니다. 

 

 

 

우리금융지주 실적 | 일시적 부진, 하지만 회복 가능성 존재

출처 : 배당의민족 유튜브

 

우리금융지주는 꾸준한 실적을 유지해왔지만, 타 금융지주에 비해 변동성이 다소 큰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2023년에는 실적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국내 4대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배당금을 삭감한 사례로 기록됐습니다. 3년 평균 PER(주가수익비율)은 약 3.36배로, 동종 업계 평균보다 낮은 편입니다. PBR(주가순자산비율) 역시 업계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증권사나 보험사를 보유하지 않은 구조에서 비롯된 사업 포트폴리오의 단순성에 기인한 바가 큽니다.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4조 원 이상으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주당순이익(EPS) 역시 4,000원을 넘길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2026년까지의 중기 전망도 안정적인 EPS 흐름 유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2023년의 일시적 배당 삭감은 재발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2024년 중 증권사 인수 등 비은행 부문 확장 전략도 병행되고 있어, 사업 다각화에 따른 저평가 해소 기대감도 유효합니다.

 

 

 

우리금융지주 배당 전망 | 다시 오르는 이익, 회복되는 배당 기반

출처 : 배당의민족 유튜브

 

우리금융은 2019년부터 배당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2020년에는 금융당국의 제재로 일시적 삭감, 그리고 2023년에는 실적 하락에 따른 배당 감소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5년 평균 배당수익률: 약 6.34%

- 5년 평균 배당성장률: 약 9.3%

 

이라는 수치는 국내 금융주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수준에 해당합니다. 2023년 배당금은 줄었지만, 현금 배당성향은 30%에 가까운 수준으로 상향되었고, 이는 우리금융이 주주환원 의지를 재확인한 대목이라 볼 수 있습니다.

 

2024년에는 분기별로 180원의 배당이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4분기에는 640원~660원 수준의 결산 배당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1,880원~2,200원 수준, 이는 현재 주가 기준으로 7%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2026년까지 실적이 우상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연속적인 배당 증가 가능성 또한 높게 점쳐지는 상황입니다.

 

 

우리금융지주 주주환원 정책ㅣ현금 배당 중심 전략

출처 : 배당의민족 유튜브

 

우리금융은 기업가치 제고 공시를 통해, 보통주 자본비율(CET1)을 기준으로 구간별 주주환원율을 결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 총 주주환원율이 40% 이하일 경우 → 현금 배당 성향 30% 수준 유지

- 환원율이 40%를 초과할 경우 → 배당 성향도 30% 이상으로 확대

 

특이할 점은, 자사주 매입 및 소각보다는 현금 배당을 우선시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배당 안정성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직접적 이점이 될 수 있습니다.

 

- 한국투자증권 : 대출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 하락폭이 작다며 목표주가 2만 원 제시

- DB금융투자 : RWA(위험가중자산)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 평가하며 ‘매수’ 의견 유지

- NH투자증권 : 환율 상승으로 자본비율 하락 가능성은 있으나, 충격 방어력에 주목, 고배당 매력 부각 중

 

우리금융지주는 타 금융지주 대비 비은행 부문 비중이 낮고, 자본비율도 다소 낮은 편이지만, 현금 배당 수준에서는 경쟁 우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기 주가 반등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고배당+정립식 투자 전략을 병행한다면 장기 수익률 측면에서 충분히 유효한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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